헬스장2 웨이트 트레이닝할 때 잦은 실수 (승모근 과발달, 관절 부상, 호흡법)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잘 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운동을 시작했을 때 어떻게 어디서부터 해야 하나 방황을 했었습니다. 무작정 기구를 잡고 들어 올리기만 하면 근육이 커질 거라 생각했거든요.승모근 과발달과 관절 손상웨이트 트레이닝을 할 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가 승모근의 과도한 개입입니다. 승모근(trapezius muscle)이란 목 뒤에서 어깨, 등 중앙까지 이어지는 큰 근육으로, 어깨를 으쓱하거나 목을 움직일 때 주로 사용되는 부위입니다. 숄더 프레스나 래터럴 레이즈 같은 어깨 운동을 할 때 어깨가 귀 쪽으로 올라가면서 승모근에 힘이 집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저도 초보 시절 덤벨로 숄더 프레스를 하면서 무게를 들어 올릴 때마다 어깨가 같이 올라갔습.. 2026. 3. 3. 달리기 vs 자전거 (칼로리, 골밀도, 부상) 헬스장에 가면 러닝머신은 항상 사람이 가득한데 싸이클은 텅텅 비어 있는 거 보셨죠? 저도 처음엔 그냥 사람들이 뛰는 걸 좋아하나 보다 싶었는데, 이 두 운동을 번갈아 해보니 생각보다 차이가 명확하더군요. 걷고 뛰는 건 일상과 바로 연결되지만, 자전거는 좀 다른 영역이잖아요. 둘 다 칼로리 태우기엔 훌륭하지만, 골밀도나 부상 위험 같은 부분에선 완전히 다른 얘기가 펼쳐집니다.같은 시간 운동해도 칼로리 소모는 다르다70kg 성인이 시속 16km로 1시간 달리면 약 1,126kcal가 소모되는 반면, 자전거는 422kcal밖에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일반인이 시속 16km로 1시간 내내 뛴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엘리트 마라토너도 경기 중 평균 시속 20km 정도니까요.그래서 .. 2026. 2. 23. 이전 1 다음